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썰

링크맵 0 1,597 2020.03.19 14:45

안녕

 

나는 유럽에 사는 25 남이야

 

여기는 한인이 적기 때문에 어느 나라인지 말하면 바로 퍼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나라는 밝히지 않을게

 

여기서는 매주 금요일 마다 케이팝 파티가 열리는데 주로 한국인 남자 + 케이팝 좋아하는 십대 여자 애들이 주로 와

 

저녁 7시에 들어가서 보면 한국인들은 한국인끼리 유럽애들은 유럽애들끼리 서로 이야기해 근데 술이 들어가면

 

한국인 남자들이 작업치기 시작하지 여기서는 얼굴이 ㅅㅌㅊ이면 여자들이 막 꼬여 나는 여기 애들이 귀엽다고 좋아해

 

내 신장은 176cm에 65kg인 멸치보단 좀 나은 멸치야 술 마시고 있으면 여자애들이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져

 

일단 대충 케이팝 좋아하냐 어떤 그룹 음악 좋아하는 지 말 꼬리 틀고 맥주 마시다 보면 밤이 되고 

 

계속 나랑 같이 있고 싶어하는 눈치보이는 애들은 내가 집으로 가서 좀 더 술 먹자고 하면

 

거의 90% 따라오는 편이야. 그리고 술 좀 들어가고 키스 시작하면 100%지.

 

일단 나는 한국여자와의 경험이 2명이랑 밖에 없는데 백인여자랑은 100명이상 해봤어.

 

성병은 거의 걱정 없는게 얘들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처녀거나 경험 거의없는 애들이야.

 

일단 한국 여자와의 차이는 없는거 같아 구멍 크기나 그런거(내 고추는 한국인 사이에선 ㅅㅌㅊ라고 생각해 14cm에 휴지심에 꽉 들어차는 정도?)

 

내 생각에 엉덩이 크고 골반 벌어진 백인여자는 구멍도 그만큼 큰 거같고 엉덩이 작고 골반이 잘 안 벌어진 여자가 구멍이 작았어 내 경험 상으로는

 

뭐 별로 썰이라고 할것도없는데 그냥 한번 써 보고싶었어 

 

궁금한거 남기면 나도 나중에 시간 나면 댓글 달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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