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요금 내고 일반 속도로 1년 7개월 쓴 사람 고객센터 후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KT 기가 요금 내고 일반 속도로 1년 7개월 쓴 사람 고객센터 후기

링크맵 0 795 2020.03.18 18:34
출처https://www.fmkorea.com/best/1168502144

16년 9월 엄빠가 핸드폰을 kt로 옮기시면서 인터넷을 기가로 바꾸심

 

 이때 나는 12월 입대를 앞두고 있었고 컴터를 안쓰시는 부모님이 기가로 인터넷을 바꿨다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일반이었겠지 하며 입대를 함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제대를 앞두고 핸드폰을 바꾸려고 kt 번이를 함 번이를 하고 가족결합을 하려고 우리 가족이 쓰는 요금제와 인터넷을 보게 됐는데 여기서 우리 집 인터넷이 기가 컴팩트 인걸 알게 되었음 ??? 하면서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해보니까 90대가 나왔고 컴팩트는 500 대가 나왔어야 함 공유기 문제겠지 하고 고장 문의 하니까 기사님이 오셔서 가구를 옮겨야 한다고 하시네? 공유기는 최신꺼라고 그래서 가구 옮겨서 인터넷 단자를 열어보시더니 기사 한분을 더 불러서 대 공사를 시작함 작업 하는거 옆에서 대충 들으면서 보니까 16년 9월에 설치하러 온 기사가 아마도 가구 옮기기 귀찮아서 기가 인터넷을 쓸 채비를 안했다는거 같음(랜 선을 까서 2개 연결되어 있는걸 4개로 연결하는 작업을 안했음) 작업 끝나고 속도 보니까 400 후반이 나옴 기사님가시고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했는데 전산상에는 기가라고 되어있어서 ... 확인해보겠습니다 만 한 6번 말하길래 담당자 빨리 연결하라고 오늘 휴가 복귀 3시에 출발해야 하는데 그전에 연락 무조건 하라고 말했더니 3시에 연락 오더라 그동안 기가 못쓰면서 일반으로 썼다고 하니 그 차액 만큼을 앞으로 요금에서 빼주겠다  원래 이런 일이 있으면 기사에게 책임을 묻고 그 사람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kt에서 그냥 해주는거다 하더라 실제로 그날 복귀 해야해서 그냥 차액 받는 걸로 일을 끝냈다. 내가 번이 안하고 기변이나 유플러스로 갔으면 아마도 약정 끝날때까지 몰랐었겠지,, 이번에 오신 기사님이 그러는데 가구 옮기기 귀찮아서 기가로 바꿀때 자기가 해야할일 안하고 공유기만 바꾸고 몰래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펨창들도 한번 속도 체크도 해보고 해라 보상이라고 받은건 딱히 없고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만 받은게 잘한건진 모르겠지만 인터넷 좋다는 kt에 속은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안좋다 내가 인터넷좋다면서 부모님께 kt에 좀 오래 있자고 말씀드리면서 나도 kt로 옮겼는데 옮긴지 1주일만에 후회했다.   3줄 요약 1. 16년 9월 크트 기가 인터넷 가입함 2. 18년 7월까지 기가 인터넷 설비가 없어서 일반 인터넷 속도로 사용함 3. 기가 인터넷과 일반 인터넷 차액 돌려 받을 예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17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630 0 0
1116 혼돈과 광기의 말 보지 썰 링크맵 2020.03.19 2528 0 0
1115 나의 노가다 15 링크맵 2020.03.19 1336 0 0
1114 나의 노가다 28-1 링크맵 2020.03.19 1317 0 0
1113 쓰리썸 썰 링크맵 2020.03.19 2435 0 0
1112 야심한 시간, 외국인 꼬시는 방법 하나 알려준다. 링크맵 2020.03.19 2046 0 0
1111 내 친구의 성생활 -5 링크맵 2020.03.19 2749 0 0
1110 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3) 링크맵 2020.03.19 1217 0 0
1109 마누라가 렌트한 벤츠 쳐박은썰 링크맵 2020.03.19 830 0 0
1108 초딩 5학년 때 내 첫 짝사랑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18 0 0
1107 산에서 헌팅 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749 0 0
1106 게이랑 같이 군생활한. ssul 링크맵 2020.03.19 1232 0 0
1105 무한도전보고 복싱다닌 썰.ssul 링크맵 2020.03.19 879 0 0
1104 마누라 불닭볶음면 먹고 장애인 될 뻔한. ssul 링크맵 2020.03.19 1266 0 0
1103 [스압] 임진강 월북자.ssul 링크맵 2020.03.19 1984 0 0
1102 여자 때려봤던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1882 0 0
1101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2492 0 0
1100 치킨배달하다가 울컥했던 ssul 링크맵 2020.03.19 1778 0 0
1099 응급실에서 실습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2061 0 0
1098 도서관에서 ㅆㅆㅅㅌㅊ 여자 옆자리에 앉았는데..SSul 링크맵 2020.03.19 1233 0 0
1097 동생 때문에 ㅂㄷㅂㄷ 한 SSUL 링크맵 2020.03.19 1210 0 0
1096 수영장에서 ㅆㅅㅌㅊ누나 오줌먹은.ssul 링크맵 2020.03.19 1605 0 0
1095 회사 여직원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962 0 0
1094 몇년전 낙태하러 산부인과 갔다온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1681 0 0
1093 군대 후임 여동생하고 사귀게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656 0 0
1092 올 봄에 중2 큰조카가 친구 줘팸해서 소송 걸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553 0 0
1091 무당만나고 온 썰 링크맵 2020.03.19 1006 0 0
1090 홍대에서 백인한테 헌팅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498 0 0
1089 어제 밤에 창렬한 24살 만나서 ㅈㄱ한썰...JPG 링크맵 2020.03.19 618 0 0
1088 썰) 군대에서 잇던일인데 내가 잘못한거냐?.ssul 링크맵 2020.03.19 575 0 0
1087 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1572 0 0
1086 카페 알바랑 아다떼고 사귄썰 2 링크맵 2020.03.18 845 0 0
1085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ssul 링크맵 2020.03.18 846 0 0
1084 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고속버스편 링크맵 2020.03.18 988 0 0
1083 대딸방 첫출근녀가 울면서 빨아준 썰 링크맵 2020.03.18 925 0 0
1082 체대생이랑 사귄썰 링크맵 2020.03.18 456 0 0
1081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3- 링크맵 2020.03.18 1435 0 0
1080 오늘 여성 트레이너에게 고백 받았다 링크맵 2020.03.18 462 0 0
1079 중고거래 후기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459 0 0
1078 내 생에 첫 원나잇 썰2 링크맵 2020.03.18 736 0 0
1077 나의 노가다 6 링크맵 2020.03.18 676 0 0
1076 나의 노가다 22 링크맵 2020.03.18 579 0 0
1075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링크맵 2020.03.18 823 0 0
1074 남미여자친구 썰 - 2 링크맵 2020.03.18 1863 0 0
1073 유럽에서 백마 100번 이상 탄 남자 4번째 썰- 틴더안하는 이유 와 백인싱글맘이랑 사귄 경험 링크맵 2020.03.18 2221 0 0
1072 중학교때 썸녀랑 팔씨름하다가 똥지린 썰 링크맵 2020.03.18 602 0 0
1071 직장 상사랑 섹스한 썰 링크맵 2020.03.18 1084 0 0
1070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링크맵 2020.03.18 808 0 0
1069 초딩 5학년 때 내 첫 짝사랑 썰.ssul 링크맵 2020.03.18 1287 0 0
1068 산에서 헌팅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51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95 명
  • 어제 방문자 4,33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965,217 명
  • 전체 게시물 143,834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