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서 나만의 쏘울을 푼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자화장실에서 나만의 쏘울을 푼 썰

링크맵 0 738 2020.03.18 23:10

고등학생 때 있던 일인데, 요즘은 집에만 박히고 나이도 쳐먹고 이런거 못해



보통 시험기간 되면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보충 비스무리한 걸 하거든.

여느때처럼 보충을 듣다가, 내가 가장 집이 멀기 때문에, 다른 애들을 다 보내고 날 태우러 오셨거든.

그럼 그 때동안 모든 선생님이 퇴근하고, 후배-선배 가릴거 없이 다 없고 불켜진 복도에 나만 우두커니 앉아있거든

너무 할 게 없는거 , 다시 오려면 3~40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여자 화장실 탐방을 했지

여긴 여자선배,후배가 많았고 밤늦게 끝나기 때문에 뭘 먹어야 생존하는 곳이여서, 먹은만큼 소화가 많은 곳이지.

원래 좀 이름이 덜 알려진 학원 경우엔 노는 애들 공부 시키려고 보내는 곳이 있잖아

그래서 후배들의 대부분은 노는 애들이였어. 그래서 걔네들 생각 좀 해볼까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거든. 맨날 여기 청소하는 아줌마는 밤늦게는 세면대만 닦기 때문에

쓰레기통이 가득 찬 걸 눈치채고, 화장실 칸에 들어갔는데 3칸 중에 2칸은 꽝이더라. 그리고 1칸에서 휴지더미 발견

그 중 맨 윗녀석을 골라, 야구선수가 공 고루 만지듯이 나도 쓱쓱 폈는데 초장부터 털이 듬뿍한 변휴지가 있더라

그래서 바로 냄새가 킁킁 했지. 냄새를 맡자마자, 좌변기에다가 먹었던 컵라면 다 토하고

다시 냄새를 맡았다 ㅋㅋ 그러곤 여자 화장실이여서 그런지 생리대도 간혹 있길래 맡았는데

진짜 최악이였다. 입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쏟은 적은 체하고 난 후 처음이였다. 살짝 생리대 양날개 잡고 코로

킁킁 댔는데 맡자마자, 바로 신물 넘어오더라. 그래도 계속 맡긴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쓰레기같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3 3 4 비트로 여자 화장실 좌변기에 흔적 남기고 있는데

쌤이 나 태우러 오려고 계단 올라오는 소리 들리더라? 채 남은 녀석 닦지도 못하고 바로 옆칸 남자 화장실에

팬티 잡고, 지퍼 푼 바지는 질질 흘리면서 급하게 가서 오줌 싸는 척을 했지


선생님이 "어? 오줌싸니? 학원 문 다 닫아놨지?"

"네? 네..."

"그래 그럼 어서 싸고 가방 잊지말고 매고 내려와라"

"ㄴ..네"


와 이땐 진짜 심장 쪼그라들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17 여친 길들이기 ~ 소소 링크맵 2020.03.18 574 0 0
1116 교회에서 빠져나온 SSUL 링크맵 2020.03.18 1556 0 0
1115 중1때 사까시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4 0 0
1114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121 0 0
1113 중학교 동창회 간 썰 링크맵 2020.03.18 473 0 0
1112 맨소래담으로 딸 친 이야기.txt 링크맵 2020.03.18 946 0 0
1111 셧다운제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494 0 0
1110 정말 쉽게 조별과제 A+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518 0 0
1109 다방 썰 또 하나 올린다.ssul 링크맵 2020.03.18 1616 0 0
1108 군대 웃음벨 있었던.ssul 링크맵 2020.03.18 764 0 0
1107 친구놈 여자꼬이는썰 링크맵 2020.03.18 496 0 0
1106 애미가 어릴때 노예 여자친구 사준 썰 링크맵 2020.03.18 2138 0 0
1105 찐따교수님(찐따와 일진의 상대성이론) 링크맵 2020.03.19 1412 0 0
1104 나의 노가다 11 링크맵 2020.03.19 1495 0 0
1103 나의 노가다 26 링크맵 2020.03.19 2322 0 0
1102 일본인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2939 0 0
1101 훈련나가서 여군이랑 ㅍㅍ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9 2430 0 0
1100 왁싱 모델 썰 링크맵 2020.03.19 1125 0 0
1099 [펌] 그동안 있었던 와이프 에피소드 링크맵 2020.03.19 1282 0 0
1098 하고싶은게 없어요. 링크맵 2020.03.19 765 0 0
1097 친구 소개팅 갔다 싸운 썰 .ssul 링크맵 2020.03.19 934 0 0
1096 작년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 링크맵 2020.03.19 704 0 0
1095 골프장 언니랑 썸탄 .ssul 링크맵 2020.03.19 1864 0 0
1094 어릴때 유희왕대회 못나가서 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691 0 0
1093 2002년 김남일때문에 새벽에 칼부림 한 썰 링크맵 2020.03.19 914 0 0
1092 오늘 일하면서 귀여운 여중생본 썰 링크맵 2020.03.19 812 0 0
1091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63 0 0
1090 고딩때 딸친휴지 가지고 다니다가 좆된 썰 링크맵 2020.03.19 1456 0 0
1089 어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링크맵 2020.03.19 2274 0 0
1088 초딩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 링크맵 2020.03.19 1458 0 0
1087 첫몽정.ssul 링크맵 2020.03.19 738 0 0
1086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보내줘야 돼는거냐?? 심각하다.. 링크맵 2020.03.19 1641 0 0
1085 중딩때 욕정 폭발한썰.ssul 링크맵 2020.03.19 735 0 0
1084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따묵은.SSUL 링크맵 2020.03.19 1490 0 0
1083 [2ch] 분노의 여동생 썰 (매우김) 링크맵 2020.03.19 2553 0 0
1082 베트남 룸누님한태 옷 삥뜯긴썰 링크맵 2020.03.19 2312 0 0
1081 경찰 전화로 개털었던 썰.txt 링크맵 2020.03.19 825 0 0
1080 시골섹스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1312 0 0
1079 [19] 시큰둥한 여자애한테 계속 들이대서 따먹은(힌) 썰.ssul 링크맵 2020.03.19 995 0 0
1078 고3 반창회 모임 다녀와서 술만계속쳐먹고온썰 링크맵 2020.03.19 625 0 0
1077 군대에서 선임한테 ㅅㄲㅅ 해줄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1053 0 0
1076 루시드 드림이라는걸 처음 꿔봄.SSUL 링크맵 2020.03.19 1091 0 0
1075 [펌]노래방 아가씨랑 같이 잠자기 링크맵 2020.03.18 2271 0 0
1074 중3 자위 흑역사 링크맵 2020.03.18 662 0 0
1073 아는언니 알몸 카드게임 썰 링크맵 2020.03.18 920 0 0
1072 여자친구 똥꼬에 오이 집어넣었다가 부러진 썰 링크맵 2020.03.18 1219 0 0
1071 내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8 512 0 0
1070 부대내에 괴담 만들고 간 선임 ssul 링크맵 2020.03.18 1529 0 0
1069 주갤러의 고딩때 겪은 콘돔에 대한 안 좋은 기억.SSUL 링크맵 2020.03.18 722 0 0
1068 요즘 맘충글 진짜 많이보이는데 맘충짓 피해자분 봤다 링크맵 2020.03.18 48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057 명
  • 어제 방문자 4,33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964,679 명
  • 전체 게시물 143,823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