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그래도 반에서는 좀나가는 애였음 가슴이좀 커서 섹드립도 많이 당하고 성희롱도 당했엇음 근데 이번에 반배정됫을때 초등학교때 본 새끼랑 같음반이었음 걔가 좀 하는짓도 더럽고 여자애들 한테 섹드립쳐서 찐따가 됨 존나 불쌍한데 우리처음 사건은 단합 노래방이 었음 내가 노래부르고 마이크넘기다가 슴가가 보였나봐 걔가 보고잇을때 딱눈이 마주침 그리고 막 춤도 추고 정신없이 노는데 누워잇는데 그찐따가 내슴가를 발로치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존내 어이없음 그리고 집가는길에 엉덩이 만지는데 손가락 새우고 그게느껴졌음 그래서 걔 한동안피해다니고 하루는 같은 모둠인거임 이거레알임 진짜 우리오빠걸고 그래서 우리끼리 단톡만들어서 그찐따집가서 숙제하기로함 근데 여자는 밖에안온거;;;그래서 가려는데 내다리를 붙잡으면서 약간쓰다듬는?그런느낑이어서 뿌리침 그러다가 숙제하는데 발가락으로 내거기를 쑤시는거 다남자밖에  없어서  뭐라고하기그래서 일부로 눈치주는데 더 심하게하는거 그래서 신음소리를 내버림 하...읗...이정도 그랫더니 남자애가 나가는거?그래서 걔랑 나랑 남게된상황 걔한테 뭐락ㆍㄷ하려는데 일어나서 나발로 어깨치고 내 거기위에 앉아서 존나 걸레라고 썅욕을 하는거야 근데 아무래도 남자니까 못뿌리침 이때 진짜 오중 마려웠는데 앉아서 ㄹㅇ쌀뻔 그러더니 키스를 퍼부음 그리고 가슴을 존나아프게 만지고 반바지를 입었는데 지퍼내릴려고 하니까 지퍼 잡고 있었음 그러니까 그 다리틈을 손가락 넣어서 시발 존나흔듦 아흥분된거같기도하고 10년지난 지금은  쪽팔리고 나 울면서 뛰쳐나옴 근데 그남아잇던 남자얘가 손가락빨앗다고함......ㅏ자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