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샘 따먹는 썰..사진 수정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학원샘 따먹는 썰..사진 수정

링크맵 0 441 2020.03.19 09:22
26살 학교 졸업하고 일하기 귀찮아서 회사 때려치우고 본가로 갔다. 내가 중고등학교때 리코더도 못한게 한이 돼서 시내에 학원 ㄱㄱ 대충 실장이랑 상담하고 첫날은 그냥 구경하고 나옴
일도 그만두고 할게 없어서 매일 학원 출근 막내 학원샘(나중에 알았는데 나랑동갑)이랑 조금씩 배움 내가 악기 소질이 없어서 거의 기어가다시피.. 배움
7시쯤 학교특기생?고등학생들이 6명정도 오는데 여자2명 남자 4명이 고정 나머지는 놀러오는식 다 친해져서 저녁 같이 먹고 막내학원샘도 같이 친해져서 막놀자 판이 됨 너무 놀아서 막내샘이 집에서 연습해오라 해서 알겠다고 모르는거 있으면 알려주라고 번호 물어봐서 번호 땀 
연습 핑계삼아 카톡 자주하고 친해져서 나이도알고 학원샘 하게된 계기도 듣고 이상형 등등
내 이상형은 항상 마음이 큰여자라고 한다.(대놓고 가슴큰여자라하면 여자들이 욕함) 근데 반응이 자기라면서 자기가 가슴이 꽉비라면서 장난식으로 넘기는데 느낌이 오는거야 날 좀 좋아하는걸로.
그래서 기회를 엿보다가 주말저녁에 보자 했는데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그러길래 안되나보다 했는데 친구들 헤어지고 보자네. 그래서 엄청 기다림..
밤 11시쯤 걔네집 우리집 걸어서 10분거리라서 중간에 만남. 가까운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공원에서 한잔.
공원에서 맥주마시면서 내자랑 아가리를 털었지.. 차같은거나 여행이야기 
그리고 내 요구같은거 여자친구가 요리 잘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지가 또 요리를 잘한다고 하는데.. 믿을 수 없어서 장난 치지 말라고 하니
내일 점심때쯤 도시락 싸준다고 놀러가자하길래 오케이 하고 맥주 비우고 집으로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차 몰고 데릴러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입고 대기중..
주변에 있는 수목원으로 ㄱㄱ
거기서 완전 연인???처럼 돗자리깔고 도시락 먹고.. (도시락 사진 있는데 이건 패스)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고.. 하루종일 데이트.. 
마지막 저녁먹으면서 살짝 술한잔하고 대리불러서 모텔입성
둘다 안취하고 맨정신으로 섹x 가슴에 쪽대 남기는게 취미인데 그냥 그게 좋아서;; ㅋㅋ
섹x야 머 다들 하는 것처럼 앞으로 뒤로 위로 입으로 뒤로 등에 사정 끝 섹x는 거기서 거기라서..
쓸게 없다 ㅋㅋ 그러고 안으면서 사귀는거냐고 그러고.. 여자는 내일 점심쯤 출근이라서 
일어나자마자 집에 데려다 주고 난 집으로 ..
학원에서는 그냥 샘과 제자?? ㅋㅋ 오픈 안하고 비밀연애.. 그때부터 마무리할때까지 난 연습..
막내샘이 휴가 얻어서 세부가서 같이 휴양하고 밤마다 섹x 
그리고 밤에 꼴리면 사진찍어 보내라 하고.. 잠옷같은거.. ㅋㅋ 
어쨌든 이런 사이가 2달정도 이어지다가.. 내가 다시 공부 한다고 하고 안만나 주니까 울면서
너무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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