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때부터 유학다니면서 지금 대학졸업을 앞두고있는데 유학다니면서 만난 여자애들 썰을 한번풀어볼까해 개인적으로 인생한번사는거 신나게살자라는 마인드라 생각해보면 좀 많은 나라애들이랑 해봤던거같음 뭐 길게안쓰고 바로 본론으로 갈깨

스페인: 나는 사실 개인적으로 스페인애들이 정말 나라에서 성교육을 하나싶을정도로 애네들은 그냥 기계야 마인드도 오픈마인드에 유전자도 상타치라 리얼 콜라병인애들이 많음 존나말랐는데 골반도있고 가끔 가슴까지있눈 환상에 콜라보를보여줌 심지어 애들이 좀 다들 멍청한끼가있어서 말만 조금 슬슬하면서 각보면 바로 바지내린다 근데 살짝 단점은 이게 시발 너무 쉽다보니 학교에 좀 노는애들 물어보면 다 개랑 해봤다고 하니까 ㅅㅂ뭔가 정복감이런건 없고 걍 그런데 정말 뒤로할때 골반 이랑 쪼이는거는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미국인: 사실 한국인들이 생각했을때 떠올리는 미국인들은 존나예쁘고 말랐는데 가슴크고 골반큰 이런애들생각하는데 진짜 미국에 학교가보면 알겠지만 100명이있다고 쳤을때 그런 너희들의 상상속그녀는 2명정도있다 사실2명도 잘없음 나머지 대부분은 거의다 덩치가 무슨 럭비선수급에 나랑 주먹으로 싸워도 안밀릴 몸둥아리거나 주근깨 존나있는 여자 너드상이다 심지어 패션도 좆같아서 진짜 인재가 몇명없는데 해본 형들이나 뭐 친구들 썰들어보면 스페인애들이랑 다를꺼없는거같음 되게 개방적이고 요구같은것도 잘들어줘서 판타지채우는 사람들 많은거같음

일본인: 일본인은 한번해본게어니라 여자친구였어서 쓸 썰이많은데 뭐 길게쓰긴 귀찮으니 전반적으로 내가느낀 일본인을 설명해주자면 개인적으로 난 일본인들이 존나개방적일줄알았음 뭐 흔히 우리가 들어온 말들 그리고 야동으로 접한 일본은 개방적이고 성에대해 관대하고 쉬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일본애가 되게 보수적이였음 내가 만난애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관계할때까지도 늦은건아니였지만 빨리한건 아니였던거같고 할때도 뭔가 이끌어가는 느낌이1도없었고 내가 거의 다 했던거같음 근데 또 사귀고 좀 지나니까 처음엔 내숭이였나? 싶을정도로 내가 하고싶은거나 해달라는거 말하면 잘해주고 안뺐었음 개인적으로 사귀는 맛도있었고 되게 귀여운게 애교도많아서 좋았던 기억중 하나임 좀 내조받는느낌이 좋더거나 특히 더치페이에 민감한 애들은 일본인 한번 만나보면 이게 진짜 참된여자구나 란걸 느껴볼수있을꺼임 사소한거까지 진짜 잘챙겨줬었음

중국인: 난 여기도 좀 내생각과 반대였다 사실 난 중국애들이 보수적일꺼라 생각했는데 여기가 좀 보수적이지 않은거같았음 중국애랑 사권기간이 길지않아서 크게 할말은없지만 사귀기 전부터 야한농담도 많이하고 선섹후연애했었음 그리고 중국애들은 다른거 다 없다쳐도 돈하나는 진짜 말도안되게많아서 여친사귈때 받은거도 많고 얻어먹은것도 진짜 많았음 고가로 받았던 선물들이 커플 톰프라운 가디건 , 구찌 선글라스랑 신발 등등  오랜기간 사귄건 아니지만 내가 준거에비해 진짜 많은걸 받았던거같음 

이거말고도 유학온 한국인들 이탈리아인들 태국 배트남 뭐 여러가지 나라들 썰풀껀 많은데 너무기니까 보고 괜찮으면 더 올려볼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