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의 이야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느 여인의 이야기

링크맵 0 706 2020.03.19 11:39

이 이야기는 사실인지 모르지만 몇년 전 우연히 사이버상에서 알게된 여인과 사이버상에서 대화를 나누며 알게 된 내용 입니다.

그냥 읽어 주시고 악플은 사양합니다. 

 

가끔 심심할 때 접속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 글을 읽고 그러는 인터넷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여성으로 부터 쪽지 하나를 받았는데 그냥 살아가는 대화를 하고 싶다기에 그러자고 하면서 응하고 

메신저를 통하여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대화라기 보다 자신에게 처한 문제를 털어놓는 형식이 되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시 여인의 나이는 33세로 남편과 동갑이고 집에서 남편과 55살 된 홀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여인인데

남편과 결혼은 28살때 1년간 연애끝에 했으며 ㅈ비은 단독 주택으로 남편은 야간 근무를 하는 직장인이고 

시아버지는 부동산 사무실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남편은 일주일에 하루를 쉬는데 그날이 유일하게 낮시간에도 함께 지내는 날이라고 했으며 문제는 남편이

야간 근무를 하는 직장 때문에 생긴 듯, 사연은 이랬습니다.

 

결혼 2년쯤 되던때 어느 여름날 밤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마실물을 떠다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주전자에 넹수를 떠가지고 시아버지 방에 가져다 주었는데 얇은 잠옷 차림의 시아버지가 잠시 앉으라고 하더니

몸이 안좋다며 어깨랑 안마를 좀 해달라고 하더랍니다.  

거절 하기가 좀 그렇고 해서 시아버지 뒤에서 안마를 해주었는데 잠시후 자리에 눞더니 다리도 좀 주물러 달라더랍니다.

그래서 발목부터 올라가면서 다리를 주무르는데 얼핏 보니까 시아버지 거기가 불룩 해져 있더랍니다.

못본척 하고 계속 주무르는데 시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며느리를 와락 겨안으며 가슴을 만지는데 당황하여 몸을 빼면서 

왜 이러시냐고 했더니 아가 내부탁 한번만 들어달라고 사정을 하면서 겨안고 놓아주지 않는데 어찌 어찌 하다가 

그만 시아버지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네요

 

그후 남편에게는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마음으로 지내게 되었는데 이 남편이 얼마나 효자인지 아버지를 항상 편하게 해드리라고 

하는데 마치 자신이 가진 관계를 아는 듯 찔리더랍니다.

그렇게 여름이 가고 초가을 어느날 밤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부르기에 갔더니 용돈하라면서 봉투를 하나 주기에 고맙습니다 하고

받고 나오려는데 또 끌어 당기더니 겨안고 가슴을 주무르며 아랫도리를 벗기며 관계를 시도하기에 어쩔 수 없이 또 허락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번이 어려웠지 그렇게 두번 관계를 갖고나니 시아버지도 그렇고 자신도 차츰 거부감이 없어지면서 잦아지게 되었답니다.

 

어떤날은 남편이 저녁때 출근 하기전에 하고 나가면 바로 시아버지가 들어와서 하자고 달려들어 하기도 하고 그러는 일 까지 잦아지더니

어느날은 남편이 쉬는 날이라 밤에 남편과 한참 하는데 밖에서 시아버지 기침 소리가 들리더니 아가 하고 부르니 남편은 하던걸

멈추고 고개직을 하게에 네 하고 대답하니 내방으로 잠시 오려므나 하고 가더랍니다.

남편보고 얼른 마저 하라고 했더니 아버지 한테 갔다와서 하자고 갔다 오라고 하기에 그냥 잠옷 하나만 걸치고 갔더니

시아버지가 며느리 ㅂㅈ를 만지며 남편이랑 하니 더 좋냐 하면서 넘어 뜨리더니 올라 타더랍니다.

할 수 없이 시아버지 요구를 받아주고 방으로 돌아오니 남편은 아직도 발가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았기에 다시 남편과

하면서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문제는 시아버지가 사정한 ㅂㅈ에 물이 흥건 한 상태면

어느정도는 남편이 눈치 챌만도 한데 전혀 모르는척 하면서 자신도 쑤셔대며 아버지랑 뭐하다 왔느냐고 묻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렇게 한집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3년이란 세월을 지내면서 다행인건 아직도 임신이 되지 않았는데 

만역 이상태로 가면서 임신을 한다면 누구 아이인지도 알 수 없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더군요

근데 이 여인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게 어느날 부턴가 두사람과 할때면 남편은 남편대로 젋고 힘이 좋아서 좋고   

시아버지는 시아버지 대로 힘은 좀 약해도 기교가 좋아서 자신을 만족시키는게 좋아졌다고 하면서 자신이 미친 년이라면서 

후회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시아버지도 이상한건 남편과 하는걸 몰래 문밖에서 듣고 있다가 남편과 관계가 끝난줄 알면 며느리를 부르는데

미쳐 뒷 처르를 할 사이도 없이 남편은 빨리 가보라고 해서 가보면 시아버지는 발가벗은 상태로 준비하고 있고 자신은

그걸 바라기라도 한것 처럼 팬티도 입지 않고 잠옷 차림으로 가서 응해주고 그러는데 자신의 ㅂㅈ안에 두 남자의 정액이 

흘러 넘쳐 가랭이를 타고 흐를때면 묘한 흥분을 느낀다고 하면서 나는 미친 년 입니다. 그러더군요

 

그 여인과는 주로 낮시간에 이런 대화를 한 1년간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부터는 연락이 되지 않고 메신저에 접속도 하지 않아

 연락이 끊겼는데 잘 살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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