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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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링크맵 0 1,658 2020.03.18 03:29

 

휴가라 집에서 할것도 없고 금딸 한달째 지나서 물 빼달라고 꼴릿 꼴릿 성욕게이지가 풀로 차있었어

 

하지만 나는 침착했지 이렇게 아무대책없이 아무대나 갔다가는 왠지 손해만 보다가 뻘짓하다 올거같더라고

 

그래서 가장 가까운곳부터 찾아보면서 내상당해도 부담이 덜한 립카페 가기로  했어ㅋㅋㅋㅋㅋㅋ

 

구글에서 찾는데 집에서 지하철타고 멀지 않은곳에 웬디라는 립카페가 가장 가까운거야 그래서 전화해서 문의를 했어

 

전화해서 추천해줄수있는 매니저 있나 물어보니 친절하게 실장이 좋아하는 스타일 말하달라고해서 매니저 추천받고
 

당장 달려갔지 그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발걸음이 거기로 자동으로 향했어ㅋㅋㅋㅋㅋ

 

그렇게 침착하게 예약을 하고, 예약이 찼는지 통화할때 40분정도 기달려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가는길에 근처 김천집에서 간단히 돈까스를 먹고, 예약된 시간에 맞춰서 내똘똘이의 페스티벌을 열어줄 천국으로 향하게됐어.

 

처음 가봤는데 로드샵인데 시설이 카페같고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 안내받고 시원한음료를 준데서 갖다줬어

 

마시고 쇼파에 앉아서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또각 또각 소리가 들리더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정말로 구라 안치고

 

20살 대학교 새내기 같이 양갈래 머리하고 얼굴도 작고 av 아오이 츠카사가 닮은 그녀가 내 눈앞에 나타났어

 

 

나는 이렇게 이쁘고 젊은 여자일줄 생각을 못해서 깜짝놀랬지.

 

몸매는 중문자 S라인에 또놀란게 코스프레인가 야동에서만 보던 일본식 기모노 복장을 입고 들어와서 그래서

 

나는 내똘똘이의 흥분을 정말 더더욱 주체할수 없었어 하지만 당황하지 않으려고, 어색하게 먼저 인사를했어

 

"안녕하세요~~

 

예ㅎㅎ 안녕하세요"

 

웃어주는 그녀가 난 너무나 좋았어.

 

"처음 오셧나부다"

 

"아 네.. 처음와봤어요"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 이제.... 내위로 그녀가 올라 앉았고

 

애교를 부리는데 애교에 색기가섞엿다고 해야하나 위에서 올라타더니 좋은 향기난다고 갑자기 키스를 해주었어

 

샤워하고가서 그런가 어쨋든 나도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키스를하고 사카시로 넘어가는데 입에넣고 혀돌리는 스킬이

 

아오이츠카사가 해준다고 생각하니까 너무쾌감이쩔었어 그러다가 다시키스하고 싶어서 키스를 해달랬지

 

가슴도 비컵이엿는지 한손에 딱잡히는게 그랩감도 아주 좋았어 

부럴도 열심히 핧아주는데 하는내내 어디가좋앙? ~~당 하면서 애교부리는게ㅋㅋㅋㅋㅋ

목덜미부터 꼭지까지 온갖애무 다해주고 드디어 참지못하고 츠카사닮은 그녀의입에 한가득 싸질럿는데 근데 그녀가 색기넘치는게

쌋는데도 내똘똘이를 입에서 해방시킬 생각을 안하고 한동안 정액이랑같이 빨아주는데 기분 개쩔었어 아 생각하니까 또가고싶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끝났어. 내 아들들이 세상밖으로 해방할수있게 도와준 그녀와 좀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한번더 연장 하려고 했는데 저녁에 술약속있어서 두번받으면 힘들거 같아서 그녀에게 인사를받고, 후다닥 나왔지

 

어쨋든 짧은시간이였지만 네장에 오피보다 훨씬 기분좋앗어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그녀의 양갈래 머리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녀의 립스틱 색깔이 생각나고,

 

그녀의 기모노 입은 옷차림이 생각나고,

 

그녀의 쌍꺼풀이 생각나.

 

그녀를 잊을수 없어 정말로...

 

또 방문할건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가면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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