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클랜 아재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디아블로3 클랜 아재 썰.ssul

링크맵 0 444 2020.03.17 23:14
출처http://www.ilbe.com/10117648015

본인은 

 

디아블로3를 함..

 

다들 알다시피 

 

RPG게임은

 

보통 클랜,길드가 있음... 

 

보통 디아3 나이대가

 

30대가 보통이고 

 

20대는 얼마없고

 

40대도 많다

 

50~60대도 있고.. 

 

울 클랜도 보통 나이대가 40대 정도 됨.

 

난 20대.. 막내

 

거기서 같이 사냥하고 오순도순 얘기 나누고

 

템 좋은거 나오면 

 

나눠 먹고 같이 즐겁게 겜함 하지만 존나 아재게임이라서

 

존나 잠온다.. (단점)

 

그러면서 나는

 

몇일전 삼삼오오 모여서 겜하다가

 

갑자기 머리위에서 물이 똑! 떨어지는거임..

 

보니깐 천장에서 비가 새는거 였음..

 

흙수를 살...

 

아파트도 아니고 낡은 주택이다.. (위에 파란물탱크 있는..)

 

클랜원들이랑 겜하다가 천장에 물이 똑! 떨어지니 시발

 

당황스럽더라.. 그리고

 

클랜 채팅창에..

 

형님들.. 저 집 천장에 비가 새서 잠깐만요...하고..

 

그릇 찾으러감 받을 그릇..

 

그리고 양동이 냅두고 다시 겜에 몰두하고  나중에 조치한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한 클랜 아재 형님이 (나이가 47으로암)

 

"느그집 물새나?... 아파트가?.. " 물어보는거임..

 

예.. 비오니깐 물새네요.. 집은 주택이요 

 

 

아 글나 느그집 주소 머고,,, 내가 함 봐줄깨.. 

 

하길래 첨에 좀

 

먼가 좀 아닌거 같았는데

 

1년간 같이 겜한 아재고 친하게 지내서 

 

거리낌 없이 집주소 불러줌.. 번호는 이미 알고있고..

 

2일뒤에 갑자기 연락오더니 

 

XX회사 영업 XX대리 입니다 ~ 오늘 오후 시간되시나요? 집 볼려구 하는데요.. 누수관해서..

 

아 하고 오라고함.. (클랜형 인가 생각함)

 

그리고 

 

왔더라 2명

 

와서 보더니 위에 방수 페인트?

 

 

 

이거 옥상에 칠해야한다고함... 얼마냐고 하니깐...

 

갑자기 

 

그 영업점 대리가? 물어보더라

 

울 사장님이랑 무슨 관계냐고...

 

사장님은 보통 영업은 안하고 회사관리만하고 하는데

 

갑자기 본사에 사장님이 

 

가정집 하나 봐주라고 했다고함..

 

그게 울집.. 

 

그리고 비용은 안든다고.. 그리고 또

 

집안 내부도 체크해서 유지보수할거 있으면 다 해주라고 했다고 

 

업무지시 내려왔다고함... 

 

그리고 집안에 곰팡이 낀 벽지랑 뭐.. 

 

집안 내부 보일러 낡은거랑 뭐 보일러 배관 녹물 청소 

 

바닥 수평 몰탈? 이런거 말하면서 다 체크해가더라..

 

그리고 영업점 대리가 연락오더니 공사 2일정도 걸리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모신다고함 

 

그리고 3일뒤에 인부들?이랑 관계자들와서

 

수리해줌... 

 

옥상에 올라가서  녹색 페인트 바르고

 

또집 방바닥 수평 안맞는거 몰탈? 시멘트? 그거 발라서 수평맞춰서 

 

평평하게 만들어주고

 

보일러 녹물 나오는거 청소해주고 또

 

수압약하니깐 수도계량기에  

 

무슨 양수펌프?가압펌프 말하는거 달아주고

 

보일러도 새걸로 교체해주고

 

집안 습기 곰팡이 핀거 

 

곰팡이 방지 벽지랑 단열재인가 그거 발라줌...

 

나는  어안이 벙벙하더라  

 

마지막날에는 그 클랜형 이 직접 내려와서

 

집 유지보수한거 보고감.. 그리고 나랑 밥한끼 사주더라..

 

알고보니

 

동내 무슨 인테리어 수리 업자가 아니라

 

전국으로 유명한 인터리어 크게하는 사장님이더라..

 

집 뭐 리모델링도 생각있으면 말해라는데

 

그건 크게 벌이는거라서

 

공사기간 길다고함..

 

생각있으면 

 

말하면 해준다던데 일단 보류했다....

 

영업점 대리한테 물어보니

 

이거 총비용 500만원 정도 드는데

 

무료란다 그리고 무슨관계냐고 다시물어보길래

 

게임상 아는관계라고하면 뭔가좀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게됐다고함..

 

 

지금도 겜하면

 

한번씩

 

"느그집 비 안새냐?~~" 안부 물어봄 

 

고맙다고함 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925 키방 아다뗀 썰 링크맵 2020.03.17 447 0 0
10924 괜히 옷벗기 게임 시작했다가 쪽망한썰; 링크맵 2020.03.17 599 0 0
10923 모해 퇴물사이트 됐냐 링크맵 2020.03.17 576 0 0
10922 업소에서 만난 여자애가 5년 뒤에 처제로 만난썰... 링크맵 2020.03.17 595 0 0
10921 홍대 주변 스파에서 외노자한테 따일뻔한썰 링크맵 2020.03.17 596 0 0
10920 처제 가슴 3시간 내내 지겹게 보고 부비부비하게된 썰 링크맵 2020.03.17 559 0 0
10919 초등학생때 선생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7 538 0 0
10918 주작:친구 엄마 알몸 사진 보는 거 걸리고 떡친 썰 (2) 링크맵 2020.03.17 843 0 0
10917 중학교쓰레기친구 링크맵 2020.03.17 555 0 0
10916 배달하다가 사고난+간호사보는앞에서 발기뜬썰 링크맵 2020.03.17 687 0 0
10915 명절에 좆같은 사촌누나년 개씹피떡친 썰. 링크맵 2020.03.17 667 0 0
10914 요즘 개그 링크맵 2020.03.17 530 0 0
10913 여사친.ssul 링크맵 2020.03.17 951 0 0
10912 마사지샵 가서 레즈플 한 썰 링크맵 2020.03.17 795 0 0
10911 영상채팅어플로 할뻔한썰 링크맵 2020.03.17 869 0 0
10910 발레전공했던 아다후배 색녀만든 썰1 링크맵 2020.03.17 1098 0 0
10909 학교행사 째다가 병신된 새끼 썰 링크맵 2020.03.17 539 0 0
10908 비뇨기과에서 아다땐 썰.txt 링크맵 2020.03.17 688 0 0
10907 조루검사 갔다가 운 썰 링크맵 2020.03.17 498 0 0
10906 고시원에서 3년동안 살았던 썰 링크맵 2020.03.17 684 0 0
열람중 디아블로3 클랜 아재 썰.ssul 링크맵 2020.03.17 445 0 0
10904 목욕탕갔다가 업소여자들의 당당함을 봤음 링크맵 2020.03.17 568 0 0
10903 도도한년 소개팅받은 썰.txt 링크맵 2020.03.17 566 0 0
10902 편의점에서 존나 당당한 급식충 만난 썰 링크맵 2020.03.17 727 0 0
10901 랜챗에서 아기 패티쉬있는 여자 만난 썰 링크맵 2020.03.17 787 0 0
10900 존나 억울하고 서러웠던 썰 링크맵 2020.03.17 491 0 0
10899 야동 모으는게 취미인 남자친구 링크맵 2020.03.17 643 0 0
10898 카페 알바할 때 쉰김치년 상대한 썰 링크맵 2020.03.17 612 0 0
10897 할매 순대국 서빙 아줌마한테 선물 준 썰 링크맵 2020.03.17 752 0 0
10896 결혼식장에서 개불쌍한 남자 본 썰 링크맵 2020.03.17 581 0 0
10895 대대에 게이선임 2명 있던 이야기.ssul 링크맵 2020.03.17 599 0 0
10894 부대내에 괴담 만들고 간 선임 ssul 링크맵 2020.03.17 1030 0 0
10893 보릉내가 향기로운 썰 3 링크맵 2020.03.17 740 0 0
10892 두식짱의 군대일기-3 (306보충대+ 신병교육대) 링크맵 2020.03.17 629 0 0
10891 동네 마트 알바하는 누나 썰 - 3(완) 링크맵 2020.03.17 581 0 0
10890 동네 마트 알바하는 누나 썰 - 2 링크맵 2020.03.17 800 0 0
10889 동네 마트 알바하는 누나 썰 - 1 링크맵 2020.03.17 544 0 0
10888 반지하 살때 이사온 옆집학생 링크맵 2020.03.17 740 0 0
10887 군대썰푼다 *미필주의 링크맵 2020.03.17 525 0 0
10886 잘생 링크맵 2020.03.17 434 0 0
10885 동네 졷급식 양아치들 참교육한 썰 링크맵 2020.03.17 583 0 0
10884 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변한거 같다... 링크맵 2020.03.17 441 0 0
10883 이쁜 20대 중반 여자원장님과 스튜어디스 여자분에게 왁싱 받은썰... 링크맵 2020.03.17 743 0 0
10882 이쁜 간호사 가슴 감상한썰 링크맵 2020.03.17 530 0 0
10881 올 해 자살하려다가 포기하고 쓰는 잡담 링크맵 2020.03.17 563 0 0
10880 고등학교 다닐때 변태여친썰 링크맵 2020.03.17 481 0 0
10879 꼬치가 작아서 슬픈얘기 링크맵 2020.03.17 750 0 0
10878 BCAA 사야하는 이유 썰.txt 링크맵 2020.03.17 543 0 0
10877 첫 똥꼬설 링크맵 2020.03.17 988 0 0
10876 또라이와 싸이코의 경계선을 꿈에서 넘어봤다 링크맵 2020.03.17 62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15 명
  • 어제 방문자 4,33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966,437 명
  • 전체 게시물 143,867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