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가 향기로운 썰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보릉내가 향기로운 썰 3

링크맵 0 740 2020.03.17 23:17

오랜만이다. 예~전에 보릉내 관련 썰 올렸는데

 

드뎌 오늘 3편 나올 하나의 썰 더 올린다.

 

과거 다른나라에 잠시 1년간 유학 간 시절 

 

몇주 전부터 노리던 한살 위 누나가 있었다.

 

얼굴이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니었다. 예뻣으면

 

날 쳐다도 안봤겠지 가슴도 존나 작았다.

 

유두는 그나마 색깔이 연하더라 근데 자기 가슴작은거

 

콤플렉스인지 관계할때도 위에 옷 입고 했음

 

그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물론 한국에 ㅋ

 

존나 발랑까진년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선 

 

다들 좀만 꼬시면 넘어온다는 옆방 이웃행님의 말에

 

날잡고 사람들 모아술자리 가지고 놀다가 내가 누나

 

긱사데려다주는 김에  입술부터 다짜고짜 날렸다.

 

물론 술자리에서 술컵 챙겨주고 물떠다주고 

 

젓가락 챙겨주고 (여자들 이런 사소한거 좋아함)

 

술자리에서 누나랑만 말붙이고 그랬다.

 

입술 들이대니까 개 당황하더라 내 얼굴 밀어냄

 

속으로 '아... ㅅㅂ 이게 아닌가' 했는데

 

"나... 남자친구있어 알잖아.." 라고 하는데 

 

망설임이 보였다. 한번 더 입술 들이댔는데

 

 한 3초하다가 또 밀어냄 

 

나중에 물어보니까 날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밀어냈다더라 ㅅㅂ..... 맞음 ㅋ

 

여튼 좋아한다고 구라치고 일단락 데려다주고 집옴

 

신기한건 연락이 안끊김 내가 먼저 연락하니

 

자주 받아줌 그러다가 기숙사에 둘이 있게 됐을 때

 

뒤에서 껴안음 반응 진짜 이상하더라 애매함

 

'이게 시발 싫다는거야... 좋다는거야...'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누나 좋아해 누나는?" 

 

"나 남친있는거 몰라?"

 

"그건 누나 사정이고 그렇다고 좋은걸 어떻게 해

  그래서 내가 싫은거야?"

 

"싫으면 같이 있지도 않았지.."

 

아니 그래서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스킨쉽 된다는건지

 

안된다는건지 감이 안오더라 일단 키스해봄

 

안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뭐 일사천리지  물론 같이 자자고 하니까

 

존나 몇십분 고민하더라 에라 모르겠다 라면서

 

술부터 사러 가자고 하더라 맨정신엔 도저히

 

남자친구 배신 못하겠다 그거지

 

술사서 조금 홀짝이다가 내가 바지 벗겨준다니까

 

잘벗을수 있도록 일어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술먹고 있어서 팬티는 놔두고

 

바지만 벗겼다 바지 벗긴뒤로 5분도 안되서 술놔두고

 

침대로 가서 입부터 맞췄다. 가슴만지니까

 

"흐음... 가슴은 싫어 작단말야 불꺼줘" 라더라

 

알겠다고 불끄고옴 그래도 끝까지 윗옷 안벗으려길래

 

"그래도 오늘이 난 누나랑 첫날밤인데 안보여줄거야?"

 

하니까 알겠다면서 벗더라 다시 입맞추고 팬티 벗겼다.

 

크으..... 타지에서 맡는 보릉내 진짜 좋더라

 

질염도 없고 남자친구도 한국에 있고 누나는 벌써

 

7개월째 여기에서 생활했고 고로 7개월간 안쓴

 

ㅂㅈ라고 생각하니 아주 똘똘이가 좋아죽더라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벌린뒤 핥으려고 하니까

 

"뭐해? 나 안씻었어 냄새 날텐데.." 라며 내손잡음

 

"괜찮아" 하고 바로 얼굴부터 갖다 밀었다. 

 

아직 애액으로 젖어있진 않더라 남자친구가 아닌

 

몇주 밖에 안본 다른 놈 이랑 한침대에서

 

자기는 다리벌리고 같이 몸섞으니 흥분안된다 그거지

 

진짜 그런생각안나게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혀를 갖다 밀었다. 역시 처음에 나는 짠맛 진국이더라

 

왼쪽 오른쪽 위 아래 클리를 집중 공략했다.

 

때로는 빨고 때로는 핥고 흥분되서 엉덩이 들썩이면

 

짖궂게 살짝 깨물고 하니까 금방 젖어서 애액범벅임

 

흥분하면 잘 젖는 타입인데 내 입이 너무 아팠다.

 

난 69를 원했고 누나는 "하...진짜..." 거리면서 

 

한손으로 앞머리 옆으로 쓸어넘기고 한손으론 

 

내 똘똘이 잡고 빨더라 근데 잘못함.

 

"나 이런거 남친에게도 잘 안해줘" 라는데

 

아이고 시발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그 안해주는걸

 

남친도 아니고 모르는 남자에게 해줘요? 이생각했다.

 

좀 빨다가 넘 입아파서 이제 넣자고 하고 

 

ㅂㅈ에 들이밀었다. "아.....하..." 누나 신음 좋더라

 

7개월만에 받아낸 ㅈㅈ에 황홀함인지 배덕감인지 

 

모를 그 신음 그리고 키스 했다.

 

근데 누나가 " 아.... 난 이맛이 싫다고 ㅠㅜ" 라는데

 

알고보니 내가 보빨해서 내입에서 ㅂㅈ맛 나는

 

그맛이 싫다고 하는거 였음  왜 싫냐 ㅅㅂ 

 

밥도둑인데 여튼 그렇게 첫날밤 잘넘기고

 

누나랑은 섹파처럼 몇개월 지내다가 누나랑 나

 

둘다 한국에 들어왔다. 사실 존나 알고보니 

 

성격파탄자더라 그래서 과감히 연락끊음

 

솔직히 ㅂㅈ 관리는 잘하는지 보릉내도 좋고

 

맛도 좋더라 잘젖기도 하고 잘 먹고 과감히

 

연락 잘 끊었다. 넘길어져서 이만 쓴다.

 

반응좋으면 이 누나 다른썰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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