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한 여자아이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딩때 한 여자아이썰

링크맵 0 439 2020.03.18 00:20
16년전이었나   중학교 입학 후1학년2반 우리반엔 안씻는 여자애가 있었다 머리는 항상 떡져있었고흰색 하복 블라우스는 세탁을 안했는지아니면 어디서 얻어입었는지항상 누렇게 변질되어있었다옆에가면 이상한 시큼한냄새도 나는듯했다  근데 이상할 정도로 양말만 깨끗했다보통 삼선슬리퍼를 신으면 발바닥 부분이 조금이라도 때가타기 마련인데살짝 분홍색... 복숭아뼈 바로 밑까지 오는 발목양말은항상 깨끗했다 또한 그 여자아이는 피부가 투명했다살짝 누렇게 변질된 블라우스는 겨드랑이가 보일랑말랑한어깨 바로 밑에 단에 맞춰졌고또래 아이들보다 성숙한 발육덕에가슴부분의 단추는 타이트하게 벌어져있어금방이라도 터져나갈것같았다 보통 여자아이들은 하복 블라우스 안에 끈나시를 입는다타이트한 블라우스덕에 등에 미친 끈나시와 속옷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였다이 엄청난 시스루...그리고 매끈한 하얀 맨다리 밑으로 깨끗한 발목양말...지금의 내 패티쉬를 만들어주었다  하루는 체육시간 체육복을 갈아입는 시간이었다(남녀 비율이 2:8이었다 여자가 교실에서 남자가 창고에서 갈아입었다)반 아이들이 운동장에 집합 후 교실에 놓고온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더니부랴부랴 체육복을 아직 갈아입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아래는 치마와 체육복 반바지를 입은상태였고 위에는 끈나시만 입고있었다그 아이는 놀래서 사슴같이 커진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나역시 그자리에 멈춰서 두팔로 가리고있는 그애의 몸을 보고있었다평소였으면'미...미안' 하면서 도망쳤을테지만그자리에 멈춰서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뒤로 뇌에 강렬하게 박힌 그 아이 이미지와창문 햇볕에 비친 끈나시의 형상이아직도 나의 소중한 딸감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625 몸캠 당할뻔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513 0 0
10624 고3때 레즈썰 링크맵 2020.03.18 1047 0 0
10623 친척누나 응디에 비빈썰 링크맵 2020.03.18 521 0 0
10622 어플에서 만난 25살 누나 ssul 링크맵 2020.03.18 507 0 0
10621 (실화)사형직전 구사일생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2 0 0
10620 하얀 알락토끼.. 링크맵 2020.03.18 766 0 0
10619 중학교 다닐때 일진이랑 싸운 썰 링크맵 2020.03.18 637 0 0
10618 일진들 크면 링크맵 2020.03.18 615 0 0
10617 친구부부랑 스와핑한썰2 링크맵 2020.03.18 674 0 0
10616 잠자다가 고환이 터질뻔한 썰 [스압] 링크맵 2020.03.18 539 0 0
10615 형님의 술병 살인미수 [스압] 링크맵 2020.03.18 956 0 0
열람중 중딩때 한 여자아이썰 링크맵 2020.03.18 440 0 0
10613 캐나다 유학생인썰 링크맵 2020.03.18 538 0 0
10612 중딩때 빼빼로썰 링크맵 2020.03.18 461 0 0
10611 우리집 윗집이사하는데... 링크맵 2020.03.18 424 0 0
10610 중딩때일진이었던애가 도와준썰 링크맵 2020.03.18 554 0 0
10609 일본학교에서 왕따당한썰 링크맵 2020.03.18 679 0 0
10608 포켓몬고하다가 혼-모노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611 0 0
10607 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2) 링크맵 2020.03.18 568 0 0
10606 친구부부랑 스와핑한썰 링크맵 2020.03.18 654 0 0
10605 중학교 수련회때 여자방 들어간썰 링크맵 2020.03.18 599 0 0
10604 -아재- 처음으로 ㅅㅅ 한썰 1 링크맵 2020.03.18 513 0 0
10603 -아재- 처음 사정한 썰 링크맵 2020.03.18 470 0 0
10602 초딩때 있었던 날뛰던 애 링크맵 2020.03.18 523 0 0
10601 대학가에서 헌팅팁 링크맵 2020.03.18 444 0 0
10600 기독교 친구놈과 논쟁벌임.ssul 링크맵 2020.03.18 443 0 0
10599 교회썰과 목사 아들인썰 링크맵 2020.03.18 734 0 0
10598 중딩때 쓰레기친구들3탄 링크맵 2020.03.18 712 0 0
10597 집에 존나 무서웠던 전화음이 울린 썰 링크맵 2020.03.18 522 0 0
10596 중딩때 쓰레기친구들2탄 링크맵 2020.03.18 537 0 0
10595 부모님 돌아가신 애들있냐... 링크맵 2020.03.18 508 0 0
10594 중딩때 쓰레기친구들 1탄 링크맵 2020.03.18 548 0 0
10593 초딩때사업했던썰 링크맵 2020.03.18 542 0 0
10592 친척 동생 씹 조져버린 썰. 링크맵 2020.03.18 655 0 0
10591 모솔아다찐따새끼 썰 링크맵 2020.03.18 514 0 0
10590 피파온라인하다가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8 471 0 0
10589 치킨집 여사장이랑 사귄 썰 링크맵 2020.03.18 541 0 0
10588 대학시절 같은과 후배가 비키니사진보내준썰 링크맵 2020.03.18 549 0 0
10587 흑인 초대남 부른 썰 링크맵 2020.03.18 951 0 0
10586 브라질리언 왁싱 교육모델 하고온 썰 링크맵 2020.03.18 967 0 0
10585 첫사랑 따먹힌 이야기 들은 썰 링크맵 2020.03.18 612 0 0
10584 스시녀 마누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645 0 0
10583 군대 화장실에서 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643 0 0
10582 병신잡은썰 링크맵 2020.03.18 485 0 0
10581 진짜 광기에 사로잡혀서 사람 팬썰 (부제: 또라이 퇴치한 썰) 링크맵 2020.03.18 847 0 0
10580 초딩때 목욕탕에서 처음발기한 썰 링크맵 2020.03.18 507 0 0
10579 익스트림 딸딸이 썰 링크맵 2020.03.18 561 0 0
10578 조건녀랑 사겻다가 더럽게 헤어진썰(마지막+약인증) 링크맵 2020.03.18 565 0 0
10577 화장실 알려주다 원나잇한 썰 링크맵 2020.03.18 679 0 0
10576 일진년 생리대 셔틀이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53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615 명
  • 어제 방문자 3,586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970,823 명
  • 전체 게시물 143,910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