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싸이코 아주매미였음

진짜 진지하게 애새끼 죽일듯이 패는년


썰1

숙제가 전과 읽어오기 였는데

안읽어온사람 손들래서

순진하게 손듬ㅅㅂ

왜 안읽었냐길래

대신 문제집 풀었다함 (진짜로 품 이당시 반1등 이었음)

근데 진짜 존나맞음 개씨발 존나맞음;;진짜 존나팸

썰2

운동회날 돈 4000원 주워서 주인 찾아달라고 했더니
(당시 초딩한텐 큰돈)

알았다고 지 주머니 넣고 그냥감

거기에 충격먹고

이 뒤로는 돈 주으면 나함

썰3

이건 언행에 관한거

이년이 보지답게 체육을 사회로 대체 하는년임
(1년동안 체육 3번한듯)

백지도 풀기를 상상불가의 숙제량을 냄

우리집 교육열도 존나쌔서 어릴때부터 사교육 존나받는

독보적 반 1등인데도 벅찼음. 진짜 양이 ㅇㅊ많은걸로

기억. 그 많은걸 어케품. 답지 배껴야지.

그러고는 검사할때마다 답지배끼는건건

자기 눈까리를 손으로 찌르는거라고 ㅈㄹ함

진찌 회상하면 소름돋는 말인듯

썰4

미술시간에 내 그림 높이들고 못그렸다고 이게뭐냐고

공개적으로 디스함.

나는6살때부터 미술학원 다녔고 초딩때 방학숙제도

학교벽에 전시되는등미술실력ㅅㅌㅊ였음.

중학1학년땐 학교대표로 뽑힘.절대 까일실력이 아님

근데 이년은 내그림 들고 이따구로 그리면 안된다고 ㅈㄹ함 당연히 애새끼들 ㅈㄴ 쪼겠지

설령 못그렸다해도 그러면 안되지않나...씨발련

그당시엔 ㅈㄴ 부끄러웠다. 개씨발년

썰5


내가 1교시~마치는시간 책을 다 책상위에 쌓아두는데

그거 더럽다고 내책상 엎고 정리하라함

더럽다면서 그냥 책상을 넘어뜨림





지금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싸이코 패스임.

그 미친년 이름만큼은 못까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