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란 게임있음.
가끔 외국인친구가 번역 해놓으라고 징징대는 게임인데 함 시켜준.
근데 거기서 싸움 벌여 놓고 내보고 치우라네?
허...
일단 내 계정으로 싸움...
이게 렉비고란 말이 나올정도로 렉 헐은 게임인데



렉때매 서로 잡히고 그랬나봄.
근게 내 친구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얘가 겜 끝나고 렉 사용한다고 그러데?
내 친구가 아니라니까
텔레포트 개 오지다고 말함.


하... 그리고 욕은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가 ㅅ.ㅂ 거리곸ㅋㅋㅋㅋㅋ
이럴애 절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캡쳐한ㄴㄴ거 보니까 가관ㅋㅋㅋㅋㅋ



할튼 내가 걔 찾아서 겜 내에서 말했더니
19살이란다



일단 얘가 얘기가 안통함.
말했던 걸 또 물어보고.
애는 겜한지 오래 됬나봄



아는 ㅇ애들도 많고
옆에서 삭전 뜨자고 난리고.
머리아프더라.


근데 지가 먼제 카톡 알려 주대?


첨에는 갠정보때매 싫었는데



애가 진짜 심적으로 불안한 애? 그런 삘 날정도로
했던 말 또 물어보고
옆에서 지 편 들어주니까
더 기고만장해서




나중엔 구라까지 치니까
기분더러워서 보톡하자함.




물론 전화는 내가 안받음 ㅋ
옆에서 듣고 있었짘ㅋㅋㅋ





첨하는 소리가 내보고 남자냐 여자냐 이러는게
딱 전라디언.




전라도 피해의식 있는게 맞는게



전라도냐니까 뜸들이다가
맞다그러고 ㅋㅋㅋㅋ 말이 필요없는 캡쳐




근데 이년이 말이 잔깐 없다가
안되겠는지 단톡방만들더라



시발. 결정적으로
난 미국에서 산다는 말 한적이 없다는거다
내 손은 걸고



근데 저년이 계속 나보고 미국살다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톡에서도 미국 아니라고 말하고
톡에서 또 미국에서 살다와서 이러네 미친년잌ㅋㅋㅋㅋㅋㅋ




사람초대해놓고
똑같은 말 하길레 아까



갠톡할때 캡쳐해논거
보낸다니까



갑자기 왜이러냐면서 나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