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만난 과외선생님(6)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교 때 만난 과외선생님(6)

링크맵 0 940 2020.03.17 19:50

선생님이 불을 끄러 일어난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불끄러가는척하면서 문열고 도망쳐서 사람들한테 "강간범이야!!"소리를 지른다거나 싱크대로 달려가서 칼을 쥐고 "강간범색기 가까이 오면 죽여버린다"라든가하는 생각과 내가 선생님을 덮친 일이 주변에 퍼져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는 모습, 학교에서는 퇴학당하고 손가락질 받는 모습 등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다행히 불만 끄고 다시 돌아오셨고 나는 다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선생님이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바라보며 자기랑 하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 첫경험인데 후회하지 않을거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이미 많은 남자랑 자봤다고 말하며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살짝 고민했는데 이미 내 뇌는 꼬추가 지배하는 중이었다. 난 ㅂㅅ같이 그 때 "저 선생님이랑 결혼할거에요.공부 열신히 해서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라고 ㅂㅅ처럼 얘기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ㅈㄴ 이불킥이네. 아 물론 결혼은 다른 여자랑 했지 ㅋㅋㅋㅋ

 

선생님은 풉 웃더니 내 무릎에 올라탄채로 셔츠를 벗고 내 교복 상의 단추를 벗겨주었다.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선생님 허벅지 스타킹을 만지면서 쑥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선생님 브레지어만 바라보았다. 선생님은 날 끌어안고 좋다고 하시며 둔덕을 내 ㅈㅈ에 문지르며 앞뒤로 살살 움직이셨다.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으로 다 젖어있었고 선생님한테 꺼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일어나는걸 내가 팔로 잡아 멈추고 치마는 입고 하자고 했다. 선생님은 승낙의 의미로 다시 내 무릎에 걸터앉고 난 팬티까지 다 발목까지 내린상태로 의자에 앉아 선생님과 리듬을 탔다. 내 ㅈㅈ가 선생님의 말려올라간 스커트 안쪽 스타킹과 마찰이 되며 선생님 스타킹과 스커트에 사정을 하였고 선생님은 귀였다면서 내 ㅈㅈ에 묻어있던 장액을 핥아주셨다. 그리고 손으로 내 ㅈㅈ를 감싸쥐고 핥아주는데 죽었던 ㅈㅈ가 1분도 안 되서 다시 살아나더라.

 

선생님은 이번에 "스타킹 벗을까?"라고 물었고 난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럼 가운데 좀 찢어줄래?"라고 하셔서 스타킹을 잡고 찢으련느데 안 찢어지더라. 힘들게 겨우 찢긴했는데 이상하게 찢겨져서 나중에 선생님이 마저 찢어주셨다. 선생님은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끼시고는 내 ㅈㅈ를 잡고 "넣는다? 이게 네 첫경험이야. 평생 잊지 못할거야"라고 말씀하시며 삽입을 시작했다. 상상했던것과는 달랐다. 매우 따뜻하고 따뜻한 물이 내 ㅈㅈ를 감싸며 난 정말 ㅅㅅ가 이렇게 좋은거구나 느낄새도 없이 선생님이 상하 운동을 하면서 신음을 내 뱉는데 바로 또 쌀거 같아서 "선생님....쌀거 같아요" 했더니 잠깐 멈추고 날 안아주셨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925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 연애해본 썰 링크맵 2020.03.17 1070 0 0
11924 전여친이랑 사랑니 뽑았던 ssul 링크맵 2020.03.17 1207 0 0
11923 복학후 친해진 어떤 누나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122 0 0
11922 내 생일에 여친한테 딱 하루 노예 되어 달라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7 944 0 0
11921 중고나라에 성인용품 올리다 벌금낸 친구이야기 외 기타등등 링크맵 2020.03.17 1078 0 0
11920 기억그늘6(어느 노파의 고백2) 링크맵 2020.03.17 1217 0 0
11919 6년째 복수중이다 - 1 링크맵 2020.03.17 863 0 0
11918 차버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후회되는 여자 링크맵 2020.03.17 1136 0 0
11917 엠티 애무썰3 링크맵 2020.03.17 1180 0 0
11916 엠티 애무썰2 링크맵 2020.03.17 1027 0 0
11915 엠티 애무썰 링크맵 2020.03.17 964 0 0
11914 인생 썰 링크맵 2020.03.17 1064 0 0
11913 회사 상사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074 0 0
11912 안마방에서 중학교 여동창 만날썰 2 링크맵 2020.03.17 996 0 0
11911 안마방에서 중학교 여동창 만난썰 링크맵 2020.03.17 1220 0 0
11910 전여친의 충격적인 모습 링크맵 2020.03.17 919 0 0
11909 통통 조건녀로 아다 뗀 썰 링크맵 2020.03.17 1205 0 0
11908 게임에서만난사람과폰섹 링크맵 2020.03.17 983 0 0
11907 야외노출썰 (남친형한테 따먹힌 썰 이후) 링크맵 2020.03.17 2706 0 0
11906 mp3 사준다고 구라치고 먹은 떡 ! 이야기~ 링크맵 2020.03.17 1143 0 0
11905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4 링크맵 2020.03.17 1381 0 0
11904 학교 후배와의 실수 같은 하룻밤 링크맵 2020.03.17 958 0 0
11903 핸드폰 번호 정리하면서 본 업소녀들 근황 링크맵 2020.03.17 1200 0 0
11902 고딩때 첫사랑썰 링크맵 2020.03.17 871 0 0
11901 같은 과 다리 존나 이쁜 누나 따먹은 ssul 링크맵 2020.03.17 1005 0 0
11900 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7 1535 0 0
11899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3 링크맵 2020.03.17 1005 0 0
11898 대학시절 자취집 옆방 여대생 망사스타킹 훔친썰 링크맵 2020.03.17 1211 0 0
11897 과외하는 학생집에서 딸친썰 링크맵 2020.03.17 955 0 0
11896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외전2 링크맵 2020.03.17 1243 0 0
11895 대형마트 여직원 아줌마 썰 링크맵 2020.03.17 3475 0 0
11894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4 링크맵 2020.03.17 1256 0 0
11893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3 링크맵 2020.03.17 1020 0 0
11892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 링크맵 2020.03.17 942 0 0
11891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 링크맵 2020.03.17 940 0 0
11890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내 여친 따먹은 썰(결말) 링크맵 2020.03.17 1110 0 0
11889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내 여친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7 1143 0 0
11888 학교에서 자위했던 썰! 링크맵 2020.03.17 1426 0 0
11887 감정 쓰레기 링크맵 2020.03.17 810 0 0
11886 폭탄 제거 하러 갔다가 폭탄 ㅎㅈ딴 썰 링크맵 2020.03.17 992 0 0
11885 연탄재를 흩날리던 미친ㄴ 링크맵 2020.03.17 965 0 0
11884 ㅅㅅ라이프 그녀 -다시만난 첫사랑- 링크맵 2020.03.17 1062 0 0
11883 오랜만이야 인생에서 만난 여자 에피소드 3편 한번 써볼께 링크맵 2020.03.17 779 0 0
11882 독서실아줌마랑한썰 링크맵 2020.03.17 1020 0 0
11881 이때까지 만난 여지들 외전1 링크맵 2020.03.17 1105 0 0
11880 오나홀로 사정후 난리난썰 링크맵 2020.03.17 841 0 0
11879 오나홀로 사정후 난리난썰 링크맵 2020.03.17 863 0 0
11878 중딩 첫사랑 3 링크맵 2020.03.17 815 0 0
11877 중학교 때 만난 괴외선생님(끝) 링크맵 2020.03.17 754 0 0
열람중 중학교 때 만난 과외선생님(6) 링크맵 2020.03.17 94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069 명
  • 어제 방문자 5,99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876,855 명
  • 전체 게시물 143,117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