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 본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 본다.

링크맵 0 840 2020.03.17 20:03
우선 첨이니 가독성 철자 반말 이런건 이해하고 봐라 ㅈ같내 하면 할말도 없다 지만 힘든거니 내가 해줄건 없다. 지금은 내가 30대지만 십대 이십대 초반까진 엄청 인기가 많았다. 한달에 한번 여친이 바뀌고 가만히 있어도 누가 너 관심있다더라 이런 예기를 많이들었다. 이십대 초에 군대 전역하고 쭉 그럴거 같던 인기가 사그라 들었다. 슬프다. 여튼 잡솔은 이만하고 때는 2002년 고3이였다,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 확신을 하는 이유는 우리학교가 나 2학년때까지 남 여 따로 반이었다 고3 올라가면서 남여 합반이됫거든. 그리고 내 학번이 산소(03학번)학번이다 그래서 정확히 기억한다. 난 학교에서도 여자애들하고 잘 지냈다. 종종 여사친 집에도 놀러가고 여사친들 어머니들도 종종 뵙고 내가 또 깍듯하게 해서 그럱지 여사친 어머니들도나를 괜찬게 보셧엇다. 기집애들이 술먹고 늦게 들어갈일이 생기면 나랑 같이 없어도 지들 어머니한태 나랑 있다고 구라치고 놀고 나한태 전화해서 자기엄마 한태 전화오면 나랑 있다고 예기해달라고 부탁도 하고 그랬다. 난 수시로 대학붙어서 일찌감치 띵가띵가 놀러 다니면서 알바하고 그랬다. 니들이 상상도 못할 알바들도 하고 횟수도 많고 그랬다. 나중에 궁금하면 알바썰도 풀어줄태니 오늘은 스킵하고 여사친들 중에 대학 안가는 애들, 나처럼 수시 붙은애들 이런 애들이 카페며 호프집 서빙 이런 알바들을 햇다. 그날도 난 오후 8시에 알바끝나서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줜내 열심히 하고 있었다(여담이지만 나 스타실력이 준프로 급이엇다.).11시넘어서 열심히 스타 쳐 하고 있는대 아는 나 일하는 카페?펍?인대 사장이 일 있다고 먼저가고 자기한태 12시쯤 문닫고 마감하고 가라 했다고 나 어디야? 머해? 하며 취조하는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내가 미친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라며 다정하게 쿠사리를 해줫다. 그랫더니 그 여사친이 "아냐..됬어.. 놀아.." 그러고 전화를 끈엇다.내가 11시 20분쯤 하던 그판이 끝나서 그 여사친이 일하는 카페에 갔다. 그 카페랑 pc방이랑 5분 거리다.여사친 "머야 바쁜척 하더만?"나 "내가? 언제? "여사친 "아니다 됬다"나 "여기있는거 맘대로 먹어도 되냐?ㅋㅋ"여사친 "안돼 미친놈아ㅋㅋㅋ"나 "아잉 그러지말고 500이나 하나줘~ 생맥통이라 티도 안나자나~:여사친 "미친넘 그런건 더럽게 잘 아내?"나 "나도 호프집 알바 해봤다ㅋㅋㅋ" 그렇게 500한잔 마시며 여사친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여사친은 가게 정리하고 마감하고 내가 먹은 500잔까지 설거지 하고나한태 "oo아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 하는 예기를 했다.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니가쏴라"했더니 여사친은  그래 내가 쏜다 ㅡㅡ 하면서 근처 술집으로 갔다.   쓰다보니 겁내 힘들고 기내.. 힘드러서 난중에 이어쓸게 잼없었으면 그냥 안쓰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825 중1때 날 괴롭혔던 여자애 썰 링크맵 2020.03.17 894 0 0
11824 운전병 좃같은거 링크맵 2020.03.17 932 0 0
11823 왁싱썰....... 링크맵 2020.03.17 889 0 0
11822 카페에서 ㅇㅍ면접 하는거 본 썰 링크맵 2020.03.17 887 0 0
11821 20살 여대생 첫경험썰품 링크맵 2020.03.17 1054 0 0
11820 시오후키가 실존하는가? 링크맵 2020.03.17 1393 0 0
11819 중학생 아들 자위하는거 본썰 링크맵 2020.03.17 855 0 0
11818 단백질 도둑 여친썰 링크맵 2020.03.17 959 0 0
11817 3명의 여자 간접능욕한썰 링크맵 2020.03.17 2500 0 0
11816 나보다 변태가 있을까? 나의 비밀이야기2 (극혐주의, 아줌마매니아+스캇) 링크맵 2020.03.17 1938 0 0
11815 ㅇㅍ녀란 무엇일까 링크맵 2020.03.17 1261 0 0
11814 진짜 개같은년 썰품 링크맵 2020.03.17 1218 0 0
11813 중딩담임쌤한테 했던 짓들 링크맵 2020.03.17 945 0 0
11812 독서실에서 영상통화로 한 썰 링크맵 2020.03.17 830 0 0
열람중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 본다. 링크맵 2020.03.17 841 0 0
11810 낯선 남자랑 한 경험 링크맵 2020.03.17 830 0 0
11809 노콘만 고집한 새끼랑 연애한 썰 링크맵 2020.03.17 1517 0 0
11808 중학교때 썸녀랑 팔씨름하다가 똥지린 썰 링크맵 2020.03.17 1038 0 0
11807 고등학교때 아다만 먹다가 후다먹은썰 링크맵 2020.03.17 1107 0 0
11806 내 친구의 성생활 -7 링크맵 2020.03.17 1305 0 0
11805 묻지마관광 썰(퍼옴) 링크맵 2020.03.17 1383 0 0
11804 군대간부가들려준 무서운이야기(실화)... 링크맵 2020.03.17 885 0 0
11803 연애쌉고수 선배랑 첫경험하게된썰 (장문) 링크맵 2020.03.17 1199 0 0
11802 말년 휴가 링크맵 2020.03.17 1018 0 0
11801 대학 시절 짧은 썰.. 링크맵 2020.03.17 888 0 0
11800 초딩때 여의사가 내꺼 살펴본 썰 링크맵 2020.03.17 1018 0 0
11799 타이마사지가서 ㅆ질해주고 온 썰 링크맵 2020.03.17 983 0 0
11798 대학 엠티때 여초에서 수치스러웠던... (역시나 떡썰은 아님) 링크맵 2020.03.17 1330 0 0
11797 와이프의 첫 경험썰 - 골뱅이 처녀 2 링크맵 2020.03.17 1364 0 0
11796 중국 KTV 조선족 보도랑 상황극 썰 링크맵 2020.03.17 1323 0 0
11795 와이프의 첫 경험썰 - 골뱅이 처녀 1 링크맵 2020.03.17 1598 0 0
11794 미친ㄴ이 나한테 들이댔던 썰 (떡썰 아님) 링크맵 2020.03.17 982 0 0
11793 군대 휴가나와서 고딩때 과외해줬던 유부녀선생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7 1391 0 0
11792 풀빌라 가서 여사친 보지 본 썰 링크맵 2020.03.17 1680 0 0
11791 힘들다고한 고3입니다. 링크맵 2020.03.17 1042 0 0
11790 타이마사지에서 공짜로 서비스받는 방법 링크맵 2020.03.17 949 0 0
11789 임신중에 모르는사람이랑 썰 링크맵 2020.03.17 906 0 0
11788 신혼여행가서 외국인이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018 0 0
11787 성인용품 아저씨랑 썰 링크맵 2020.03.17 1129 0 0
11786 도와주세요 진짜 힘들어요.., 링크맵 2020.03.17 806 0 0
11785 야노입문해버림+진지한 충고 좀 링크맵 2020.03.17 925 0 0
11784 고추 바사삭 링크맵 2020.03.17 811 0 0
11783 타이마사지녀와 -5 링크맵 2020.03.17 736 0 0
11782 타이마사지녀와-4 링크맵 2020.03.17 995 0 0
11781 타이마사지녀와 -3 링크맵 2020.03.17 842 0 0
11780 No.1 미팅에서 hookup 링크맵 2020.03.17 924 0 0
11779 타이마사지녀와-2 링크맵 2020.03.17 838 0 0
11778 타이마사지녀와-1 링크맵 2020.03.17 805 0 0
11777 남동생 꼬추본썰 ㅋ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7 1012 0 0
11776 생각만해도 끔찍한 전여친 썰 링크맵 2020.03.17 109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929 명
  • 어제 방문자 5,99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876,715 명
  • 전체 게시물 143,117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