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링크맵 0 2,240 2020.03.19 16:24
출처무우우우울론 나

응 예상했다시피 당연 걍 떡친얘기고

 

그냥 소설 쓰는게 아니라 있었던 ㅈ같은 기억을 쓰는거임

 

----------------------------

 

여튼 검정녀는 이미 자고 있었으니 눕혀놔도 그냥 자알 잤음

 

나도 옆에 누웠고 잠이 들려는데

 

검정녀 폰에 전화가 옴

 

한통오고 말겠지하고 걍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옴 ㅡㅡ

 

보니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이날이 추석 전날이었음

 

나중에 들은건데 점심전에 할머니집 가기로 한거였었음

 

아직 시간도 일렀고 하니 전화 몇통 오더니 안옴

 

나도 잠깐 자야지 하면서 잘려고 하는데

 

걍 허름한 모텔 침대가 커봐야 얼마나 크겠냐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 얘가 잠꼬대를 하더라 ㅡㅡ

 

그냥 잠꼬대만하면 상관 없는데 자꾸 앵김

 

속으로 '이년 안자는거아냐?' 생각하고있는데

 

"ㅇㅇ오빠" 이러면서 앵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썸타던 놈이거나 얘가 좋아하던 놈인가봄

 

아 이러면 안되는데 꼴리기 시작함

 

발동걸리면 못 멈춤 해야됨 그래서 하기로 마음먹음

 

앵기는걸 받아줌 막 물고빨고 아주 ㅈㄹ을 함

 

치마도 벗김 그리고 팬티도 벗길려는데

 

안된대... ㅡㅡ???? 갑자기????

 

눈도 안뜨고 물고 빨고하던애가

 

팬티내릴려니 안된대 ㅡㅡ

 

다시 물고빨고 시도함 그러다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서

 

팬티를 내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팬티 양쪽 손으로 잡고있음

 

오기 생김 자꾸 물빨만 하다보니 이제 물빨도 잘 안 받아줌

 

이 실랑이만 1시간 가까이 한것 같음

 

하지만 이미 난 꼴렸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ㅅㅂ 이럴거면 앵기질 말던가 받아주질 말던가' 생각하면서

 

이제 물빨도 안하고 껴안고 살살 어르고 달랬음 

 

말도 안되는 개소리 ㅈㄴ했는데 아무리 익명에

 

얼굴도 모르는 모해 친구들이지만 쪽팔려서 그건 못 쓰겠음

 

그리고 첨에 "ㅇㅇ오빠" 했는데 물빨 할때 나인거 알았으니 오해 ㄴㄴ

 

이제 다시 팬티를 내릴려고 하는데 손을 딱 잡음

 

살살 어르고 달래면서 볼에 뽀뽀한번 해주니까

 

손 떼면서 날 안았음

 

'오호 됐다' 생각하고 시원하게 내림

 

이제 다시 물빨하면서 내 손은 골뱅이를 향해감

 

ㅡㅡ???? 메말랐음 가뭄왔음 

 

애가 메말라서 그런가 거기도 메마름

 

ㅅㅂ 물빨을 몇십분을 했는데 자괴감 ㅈㄴ옴

 

얘가 원래 물이 별로없는 타입이라 생각하며

 

젤,ㅋㄷ 꺼낼려고 일어났음 

 

일어나서 젤 꺼내고 ㅋㄷ 꺼내고 장착하면서

 

검정녀를 보는데 검정색 시스루 상의 하나만 입고 누워있으니

 

ㅈㄴ 섹시함 이성의 끈을 놓고 분기탱천해서 바로 달려들음

 

(딱 옷이 위에 사진이랑 비슷함 사진에 여자는 얼굴상태랑 시스루가 좀 과하긴 한데 얼추 비슷함)

 

여튼 ㅈㄴ 고생고생해서 거사를 치르고 누웠음

 

얘는 곧 바로 다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ㅈㄴ 지침........ 거기다가 남자는 사정하고나면 현타오잖아

 

ㅅㅂ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ㅈㄹㅈㄹ을 하면서

 

물고빨고 어르고 달래고 하... ㅡㅡ ㅈㄴ 자괴감 옴

 

일어났음 간단하게 씻고 옷 다 챙겨입음

 

얘 뻗어있는거보니 좀 민망해서 옷도 다 입혀줌

 

그러고 난 현타에 자괴감이 몰려왔기 때문에

 

여자애 혼자고 나발이고 그냥 냅두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녁에 유부친구한테 연락오더라

 

"야 니는 여자애 혼자 모텔에 놔두고 가냐"

"걔 시골가기로 한것도 늦어서 개 혼남" 등등 ㅈㄴ 지랄을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구구절절히 "인사불성이 되어서 집을 물어봐도 알려주지도 않고

 

시체가 되어가지고 모텔에 델꼬 갔는데 혼자 놔두기도 그래서 같이 있었더니

 

너무 앵겨붙더라 그래서 그냥 나왔다" 등등

 

떡친거만 빼고 사실에 근거해서 말해줌 어차피 떡쳤을거라 생각할거임

 

그러고 그냥 담에보자하고 일단락 됨

 

검정녀한테서는 연락도 온적없음

 

그 뒤에 유부 친구 결혼식에서 만났음 ㅋㅋㅋㅋ

 

서로 얼굴보고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했음

 

끄으으으으으으으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825 대리기사 아저씨 대딸썰 링크맵 2020.03.17 2316 0 0
11824 내 생에 첫 원나잇 썰2 링크맵 2020.03.19 2316 0 0
11823 나의 노가다 23 링크맵 2020.03.19 2310 0 0
11822 담임 침냄새 맡으면서 ㄸ친썰 링크맵 2020.03.17 2309 0 0
11821 운전연수 썰 링크맵 2020.03.19 2297 0 0
11820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2탄.ssul 링크맵 2020.03.19 2295 0 0
11819 대학교때 소문나서 여사친들한테 따먹힌썰 -2 링크맵 2020.03.19 2295 0 0
11818 성형외과 그만둔 사람 썰2. txt 링크맵 2020.03.18 2294 0 0
11817 내 유일했던 여사친 얘기 링크맵 2020.03.19 2291 0 0
11816 베트남 룸누님한태 옷 삥뜯긴썰 링크맵 2020.03.19 2290 0 0
11815 나의 노가다 26 링크맵 2020.03.19 2290 0 0
11814 역쉬 남자는 허벅지다!~ 난 그걸 보고 느꼈다.. 링크맵 2020.03.19 2290 0 0
11813 연휴에 동네미용실 시다 문신녀 따먹은썰ㅋㅋ 링크맵 2020.03.19 2288 0 0
11812 몰입도 쩌는 여고생과의 썰 SSUL 링크맵 2020.03.18 2287 0 0
11811 모텔에서 일했던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286 0 0
11810 [스압] 4년동안 성폭행범 되었다가 여자를 감옥보낸 썰.ilbe 링크맵 2020.03.19 2285 0 0
11809 내가 먹었던 여자썰(1) 링크맵 2020.03.19 2283 0 0
11808 나의 노가다 17 링크맵 2020.03.19 2282 0 0
11807 군대 동기한테 여친 뺏긴 썰.txt 링크맵 2020.03.18 2281 0 0
11806 [19] 애 무 법 #1 링크맵 2020.03.19 2280 0 0
11805 [19] 애 무 법 #1 링크맵 2020.03.18 2279 0 0
11804 내가 경험한 일본인 성격 분석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279 0 0
11803 고1때 첫경험썰 링크맵 2020.03.19 2278 0 0
11802 일체형 속옷 절대 안입게된 썰. 링크맵 2020.03.19 2278 0 0
11801 나이트 화장실에서 강제로 ㅅㅅ한 썰 링크맵 2020.03.18 2276 0 0
11800 절벽아줌마 3 링크맵 2020.03.19 2271 0 0
11799 키야 빡촌가서 아다 때고옴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9 2267 0 0
11798 더럽게 딸치던 추억 썰 링크맵 2020.03.19 2265 0 0
11797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ssul (뒷이야기 - 2편) 링크맵 2020.03.19 2263 0 0
11796 바다에서 알몸된썰 링크맵 2020.03.19 2262 0 0
11795 고딩때친구썰 풀어줌 링크맵 2020.03.19 2261 0 0
11794 방글라데시 여자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2260 0 0
11793 남들과 좀 다른 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2256 0 0
11792 고딩때 클럽에서 만난여자 딱한번 따묵한썰 링크맵 2020.03.19 2251 0 0
11791 어쁠로 황홀한...분수 링크맵 2020.03.19 2251 0 0
11790 어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링크맵 2020.03.19 2250 0 0
11789 중학교 고등학교 때 여자 속옷 패티쉬 썰 두 번째 이야기 - 2편 링크맵 2020.03.19 2250 0 0
11788 묻지마관광 썰(퍼옴) 링크맵 2020.03.19 2249 0 0
11787 [펌]노래방 아가씨랑 같이 잠자기 링크맵 2020.03.18 2248 0 0
11786 내가 배달하면서 만난 사람들 (배달인생10년차 / 100퍼 실화) 6편 링크맵 2020.03.19 2246 0 0
11785 히키 생활 청산하고 헬스장 등록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2243 0 0
열람중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링크맵 2020.03.19 2241 0 0
11783 여자가 강간 및 성추행 당할때 도와주지말아야 되는 이유 .ssul 링크맵 2020.03.19 2240 0 0
11782 (실화) 강간미수 당한썰.ssul 링크맵 2020.03.19 2238 0 0
11781 나의 노가다 29-2 링크맵 2020.03.19 2232 0 0
11780 [ㅈ호구의 일기]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 2 링크맵 2020.03.19 2232 0 0
11779 여관바리 아줌마한테 따먹혔다. 자살하고 싶은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2230 0 0
11778 고3때 간호사누나가 입으로 해준.ssul 링크맵 2020.03.19 2230 0 0
11777 학교에서 자위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2228 0 0
11776 오피 실장일 할때 썰 - 5. 콘ㄷ빼고 질ㅅ하고 도망가려는 샊이잡으려다, 형사에게 검거된 썰 링크맵 2020.03.19 222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077 명
  • 어제 방문자 5,99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876,863 명
  • 전체 게시물 143,117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