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이용소에서 줌마랑 폭풍 ㅅㅅ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퇴폐이용소에서 줌마랑 폭풍 ㅅㅅ한 썰

링크맵 0 3,550 2020.03.19 17:10

오늘 카페서 인강듣다가 문득 카페 인근 가요주점에 갔던 기억이 났다

올해 1월달인가 친구하고 갔는데...

난 그날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술취해서 토하고 친구말로는 상남자 포스가 느껴졌다고 했다.

그랬던 동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 카페는 내가 몇년전에 며칠 아르바이트 하다가 관둔 곳이라 낯이 익었다.

구석탱이에서 공부를 하다 추석날 받은 용돈이 생각났다. 이 돈이면 떡 한번 칠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다. 안마방 가는거는 비싸고 저축도 하고싶고 해서 이용소를 가볼까 고민하기 시작햇다

그때 마침 내가 운동하는 헬스장 맞은편에 뭔가 야시꾸레한 이용소가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갈까말까 하다가 술의 힘을 빌려 버스를 타고 가보았다~! 헬스장가는 척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오늘따라 또 에너지가 넘쳐서 건물이 가까워지자 내 심장이 쿵쾅거렸다..../

 입구에 들어서자 적어도 40~5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침...!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가격을 흥정하곤 주위를 둘러보았다. 빨간 불빛의 벽과 몇개의 침대에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리고 샤워실까지...내가 전에 몇번 이용소를 간 적이 있지만 전부다 시설이 안 좋았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안마를 받는 동안 나의 ㅈㅈ는 계속 발기되어 있었고 안마가 끝나고 서로의 것을 만졌다. 아줌마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마지막엔 ㅍㅍㅅㅅ를 했다...

아주머니가 젊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엇지만 다시는 이런 날이 안 올 거 같았다. 순간 머릿속을 스친 건 아줌마도 여자구나 하는 생각? 믿기 어렵겠지만 삽입하면서 조금 쪼이는 느낌도 받았다 ㄹㅇ 젊은 여자랑 하는 것처럼 

끝나니 기분이 이상했다...

술의 힘을 빌려 6마넌 지른것과 아르바이트 했던 카페를 갔던 게 나를 잠시 상남자로 만들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232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7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722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72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713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126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353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159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630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150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43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77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042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42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98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68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37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39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395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81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574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61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216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974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697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47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61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52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168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162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131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169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13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964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677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412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814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236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88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96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19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85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44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014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6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69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579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52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423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01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4,019 명
  • 어제 방문자 5,999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876,805 명
  • 전체 게시물 143,117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