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팬티 + 생리대 차고 학교간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엄마 팬티 + 생리대 차고 학교간 썰 1

링크맵 0 1,199 2020.03.17 19:28

일단 난 남자임 ㅇㅇ

 

그럼 썰 풀어볼게 

 

왠지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때 부터 귀저기에 관심이 많았음. 유치원 들어가고 귀저기 그만 찰 때가 됐을 때도 가끔 동생 귀저기 차고 놀고 그랬지 ㅋㅋㅋ 

 

쨋든 그러다 초등학교 1학년이였나 그쯤에 엄마 생리대를 우연히 보게됨. 엄마한테 이게 뭐냐 물어보니 여자들 쓰는 귀저기라고 하는거야. 내가 어릴 때라 그렇게 설명한듯. 

 

동생도 커서 더이상 귀저기 안쓰고 하던 참에 여자 귀저기라 하니까 급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 호기심에 가끔 뜯어보고 그랬었지.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초 3, 4 쯤에 다시 귀저기 패티시가 발동함 ㅋㅋㅋ 학교 끝나고 집에서 동생이랑 청소해주는 누나랑 숨박꼭질을 하다가 장롱에 숨었는데 거기서 엄마 면 생리대를 발견한거임. 

 

때마침 부모님도 안계셔서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걸까 한참을 만져보다 결국엔 터득함. 팬티에 대고 똑딱이를 잠군뒤 팬티를 올리는데, 생각보다 푹신하지가 않은거야. 내가 귀저기를 좋아한 이유가 푹신푹신해서였거든.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 그나마 젤 나은건 오버나이트? 그 젤 큰 싸이즈가 제일 낫기는 하더라

 

그날 이후로 부모님 나갈 때마다 면 생리대를 꺼내써 차고있고 그랬어. 그러다 보니 엄마 나갈 때마다 언제쯤 올거냐고 물어보는게 습관이 됐지. 근데 이게 별로 푹신하지가 않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수건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됨. 

 

바로 실행에 옮겼지 ㅋㅋ 처음에는 개져있던 수건 아무거나 가져와서 팬티에다 대고 팬티 입음 (나중에 알게된건데 간혹 애기들 귀저기 대신 이렇게 하는거 같기도 하더라고?). 근데 수건이 부피가 있다 보니까 약간 헐렁한 느낌? 꽉 쪼이는 그런 느낌이 없더라고. 그래서 바로 동생 팬티를 그 위에 입음 ㅋㅋㅋㅋㅋ 그러자 약간 귀저가 느낌이 나더라고. 좋았었던걸로 기억해 ㅋㅋㅋㅋㅋ

 

이것도 조금씩 발전하면서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하고 점차 엄마 팬티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 여자들 팬티중이 보이쇼츠 팬티 알지? 수건 > 삼각팬티 > 보이쇼츠 순으로 입고(?) 걍 돌아다님. 어차피 부모님 없을 때만 한거니깐.

 

그러다 중학생이 된 후로부턴 밖에서도 이러고 다니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고; 근데 수건으로 그렇게 하면 부피때매 궁디랑 앞부분이 튀어나오는 형태가 됨. 그래서 차마 그러진 못하고 다시 생리대로 관심사를 돌림. 엄마 몰래 생리대 하나를 꽁쳐서 가방에다 숨겨두고 다음날 학교에 갔어. 그때 우리 학교가 반 밖에 긴 의자를 두고 가방을 거기다 두게 했었는데 이게 참 도움이 됬었지 ㅋㅋㅋ

 

수업 중에 화장실간다하고 나와서 가방에서 생리대를 꺼내고 화장실로 갔어. 밖에서 생리대를 써보는건 처음이라 얼마나 떨리던지 아직도 기억한다 ㅋㅋㅋㅋ 아마 대형 사이즈였던걸로 기억해. 지금까진 면 생리대만 써봤어서 조금 어색하긴 했는데 어찌어찌 성공하고 반으로 돌아가서 의자에 앉았는데  와 그 푹신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ㅋ 면과 일회용 생리대의 차이였지 :) 쨋든 그렇게 몇번 하다가 잠시 또 잊고 지냈어.

 

고등학교 올라와서 어느날 다시 생리대 생각이 나는거야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참 변태였네 ㅋㅋㅋ 근데 문제가 내가 중3 정도부터 사각팬티를 입기 시작해서 삼각 팬티가 없더라고. 그래서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엄마 팬티가 생각남. 엄마 옷장 열어서 팬티중 제일 아래에 있던걸 한장 챙기고 생리대도 하나 챙김. 아마 이때는 오버나이트를 챙겼었을거야. 생리대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있었고 기본적으로 난 귀저기 패티시때문에 큰게 더 꼴렸거든. 

 

근데 문제가 하나 더 있더라고. 고등학교에서는 나 중딩때 처럼 가방을 밖에 둔게 아니라 반에 들고가자나... 그래서 수업 중에 화장실 간다하고 팬티랑 생리대를 가져가는게 불가능하더라 ㅠㅠ 그래도 사람이 참 머리쓰는데는 짱이더라고. 아침에 학교 가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함. 아침이라 화장실에 아무도 없더라고. 변기칸에 들어가서 가방 내려놓고 바지 벗고 엄마 팬티 입고 생리대 붙이고 그 위에 내 팬티도 입고 다시 바지를 입음 ㅋㅋㅋ 처음이라 쫌 쫄보였어. 엄마 팬만 입고더니기는 좀 무섭더라고. 내 팬티 둘 곳도 없고.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는 샤워하면서 팬티 벗어서 다시 몰래 엄마 옷장에 넣어둠. 생리대는 후지로 돌돌 말아서 휴지러 위장해서 버려버림.

 

아마 다들 알겠지만 이런 변태적인 것들이 익숙해지면 더 대범해지기 시작하더라고. 하루는 집에서 부모님 다 있는데도 엄마 팬티랑 생리대 차고다님 ㅋㅋㅋ 물론 위에 사각팬티는 입고있었어. 집에서는 걍 팬티만 입고있었거든. 처음에는 개쫄려서 방에만 있었는데 하다보니깐 대범해져서 집안 이곳저곳 돌아다님.

 

음 쓰다보니 좀 길어지네

 

좀 있다 2탄 마저 써볼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워닝구조대 02.01 23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577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726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272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2718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127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356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16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631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151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434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778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044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431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39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4683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373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4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40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2817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357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662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22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297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2700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4476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62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532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172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163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13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17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136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2969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468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41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3818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24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388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3968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20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487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451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01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462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47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558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52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429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01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800 명
  • 어제 방문자 3,773 명
  • 최대 방문자 8,933 명
  • 전체 방문자 2,885,185 명
  • 전체 게시물 143,193 개
  • 전체 댓글수 899 개
  • 전체 회원수 7,9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