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쭉빵카페 전설의 사건.300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초 쭉빵카페 전설의 사건.300億

oydcmy 0 1,180 2021.04.27 19:28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592391



 



 



선요약



 



 



1.한 쭉빵 유저가 번역기 써가면서 중국회사와 300억짜리 계약을 딸 정도로 능력있지만, 스펙도 떨어지는 남자가 120만원 더 받는 남녀 월급차별때문에 퇴사했다고함



 



2. 언냐들 분노, ㅈ달았다는 이유만으로 120만이나 더 받는 현실을 성토



 



3. 이 와중 금액이나 현실성등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활동중지라는 철퇴맞음



 



4. 다른 언냐들의 지원사격



'주작이면 어떠냐, 한남 임금차별은 현실인데'



'나는 중소기업다니지만 '5500억'짜리 계약도 딴적있다'



'우리회사도 차장 혼자서 800억 계약 딴 적도 있다'(By 편순이) 





5. 인터넷에 퍼지고 조롱당함



 



6. 원글 글쓴이 고소선언, 페미코인 시전해서 기부금 모금 시작. 70여명에게 140만원 정도를 모금받음



 



7. 글쓴이가 경찰서에서 '지문채취'를 하고왔다는 글을 쓰고, 사용내역에 택시비 24000원, 불고기 15000원 커피 8000원이라고 적어두는능지를 보임



 



8. 약 보름후 글 삭튀후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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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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